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드림스타트 부모가족 상담 교육 행사장을 찾아 ‘드림스타트 가정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