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방산면 색소폰동호회는 지난 17일 오미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마을을 순회하며 색소폰 공연을 하고 있다. 바쁜 영농철 일과를 마무리하는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