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방산면 바르게 살기 협의회(회장 윤진모) 회원 20여 명은 7일 방산면 수변공원 및 수입천 주변에서 여름철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약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