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속초시에서는 태풍을 대비하여 주요 관광지 출입통제와 함께 어선 결박 작업 등 사전 안전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동부두에서 선박 결박을 하고 있는 어민과 속초시 공무원 출입통제된 바다향기로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