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은 12일 제6호 태풍 카눈 으로 피해를 입은 맹방해변과 덕풍계곡 등을 방문하여 작업관계자를 격려하고 복구현황 등을 점검했다. 삼척항의 해양쓰레기는 다 치워진 상태고 맹방해변과 덕산해변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관광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변이 정리된 상태이나 덕풍계곡 도로유실은 계속 작업중에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