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7일 오전 양구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양구초등학교 앞에서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교통법규 위반차량 또는 보행자를 대상으로 현장 계도 등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