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이 더 행복하길 기대한다
(논평)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이 더 행복하길 기대한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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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의 삶이 더 행복해지길 기대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탄생시킨 도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올 한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정도(定道) 628년 만에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예산 9조 5천억 원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SOC 확충 등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집권 여당의 책임을 다하고자 힘썼다.

시름에 젖어있던 도민을 찾아가 위로하고 거대 야당 민주당의 의회 폭거를 막아내고자 혼신의 힘을 다했다. 또한 민생 돌봄 민생정당, 정책 발굴 정책정당, 북한이 두려워하는 안보 정당 등을 구현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불법 앞에 당당한 민주당과 힘껏 싸웠다.

한가위가 마냥 한가위 같지 않은 이유다.

그러나 이제 과거에 얽매여 미래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대통령을 만들어 놓고도 다수당인 민주당의 횡포에 밀려 혁신 없는 정부가 된다면 우리의 무능과 무책임이 될 것이다.

그렇기에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도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 곁의 도민만 바라보고 힘을 얻겠다.

함께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