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높은 국내외 고객 만족도와 우수한 안전 관리 인정받아 수상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체화된 노하우 공유를 통한 국내 관광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큰 공헌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체화된 노하우 공유를 통한 국내 관광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큰 공헌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3 관광진흥유공 정부 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레고랜드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스튜디오, 레고랜드 플로리다 등의 다양한 글로벌 테마파크의 시설, 운영, 안전설비 및 검사 등을 벤치마킹하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우수한 고객 만족도와 함께 2022년 공식 개장 후 연간 100만명의 방문객 및 국내 관광산업 발전 활성화에 일조해왔다. 또한 올해 초 향후 5년간 지속적인 투자를 발표하면서 다양한 관광시설을 통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증대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대표로 수상 받은 레고랜드 라이드 엔지니어링 조형식 이사는26년간 유원시설업에 종사하며 유원시설 민관합동점검반 민간전문가 및 유원시설업 민간기술위원으로도 활동을 했다. 또한 레고랜드에서 체계적인 첨단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무사고 100%를 목표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편, 올해로 제50회를 맞이하는 관광의 날 기념 행사와 함께 진행된 ‘2023 관광진흥유공 정부 포상’ 전수식은 국내 관광산업 진흥에 이바지하고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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