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동해시환경조사연구회’ (최이순‧이창수‧김향정)가 24일(화)강원대학교 환경전문교수진과 시멘트 생산시설 주변 대기환경 조사를 위한 학술용역을 체결했다. 본 연구 용역은 시멘트 생산시설 대기에 관한 연구 및 대기오염 물질 중 누적 가능성이 있는 물질에 대한 선제적 조치 방안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