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28일 내촌면 아홉사리로 1286에서 개최된 서곡리 한솥밥 나눔의 장터 축제에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대화를 나누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지역 주민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 특산물 판매 장터 및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