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길자, 김주란)는 9일(목)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지정기탁금 240만 원(오농바이오, 최두규, 사천진어촌계)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구입한 이불을 44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