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수·박인순)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방한용품 조끼 등 170만 원 상당의 「희망꾸러미」를 24가구에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