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12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3 국제 수소포럼이 국내·외 수소 관련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다양한 수소 정보를 교류하고 액화·청정수소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