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2024년 갑진년 새해, 도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논평) 2024년 갑진년 새해, 도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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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검찰공화국, 불공정, 비상식, 무능, 무책임, 내로남불, 불통, 오만과 독선, 경제파탄, 굴욕외교.

윤석열 정부 집권 20개월을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지난 2023년은 정도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며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출발했으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과 꺾이지 않는 가계부채의 증가로 도민들의 삶은 더욱 고단하고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2024년은 ‘푸른 용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용은 힘과 용기를 상징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24년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도민 여러분 모두 푸른 용의 기운으로 용기를 갖고 힘차게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도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되겠습니다.

2024년 한 해 더 낮은 자세로 도민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치를 통해 도민 여러분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도민, 오직 민생이라는 각오로 도민의 삶을 챙기는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입니다.

오만과 독선, 무능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도민과 더불어 총선 승리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올 한 해 희망으로 가득 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