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공회의소(김규태 회장)은 3일 오전 11시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김규태 동해상의 회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회 의장, 유충근 동해경찰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기관장, 사회단체장, 회원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상공인들의 화합을 다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