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현장을 22일간 취재했던 부산 열혈 청년 오창석 씨가 16번째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했다. 1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창석씨는 팩트TV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세월호 현장에 소식을 전하며 많은 공감대을 형성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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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현장을 22일간 취재했던 부산 열혈 청년 오창석 씨가 16번째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했다. 1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창석씨는 팩트TV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세월호 현장에 소식을 전하며 많은 공감대을 형성하기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