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1월 31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 올림픽 설상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횡성 웰리힐리파크를 방문하여 한파 속에서 대회 지원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한 후 이날 열린 하프파이프 경기를 관람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