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8전투비행단(단장(준장) 김용재)은 6일(화) 성덕동주민센터(동장 김정경)를 방문하여 설 꾸러미 80여개(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공군 18전투비행단은 “설 명절을 맞아 부대 인근 소음 피해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