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소재 보현사(주지: 승원 스님)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성산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설맞이 식품세트 40박스를 후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