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지역재단(대표 : 박 경)에서는 지난 5일 삼척시 정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난방비로 3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단법인 지역재단은 매년 설과 추석에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을 지정 후원하고 있으며, 정라동행정복지센터(동장 : 한춘복)에서는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10만 원씩 전달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