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북삼동방위협의회(회장 김화수)는 지난 2월 7일 제23경비여단2대대(대대장 김재현)를 찾아 군장병 위문금(일백만 원)을 전달했다. 북삼동방위협의회에서는 지역예비군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작계훈련시 간식 지원 등 지역안보 역량강화에 힘써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