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부녀회(회장 : 이영자)에서는 4일 성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 운영수익금 50만 원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향토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