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바르게살기운동 경포동위원회(위원장 이세기)는 5일(화)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포동위원회 회원 8명과 경포동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연탄 1,000장을 배달하며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세기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성수 경포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바르게살기운동 경포동위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