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3회 강릉시의회(임시회)가 4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6일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는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주문진 농공단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2024년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사업과 주문진농공단지 확장조성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장을 둘러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