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혁신·新산업육성으로 강원의 첨단·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 제공
-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춘천을 데이터산업의 메카로 육성
- 바이오·수소 등 新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글로벌 혁신특구, 수소 클러스터 조성
- 국유림 산악관광 활성화, 가리왕산 산림형 정원 추진으로 강원의 자연을 국민 가까이
- 의료취약지역 의료접근성 제고, 강릉지역 물부족 해소를 위한 대체수자원 개발
- ‘강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춘천을 데이터산업의 메카로 육성
- 바이오·수소 등 新산업 육성을 위해 기업혁신파크, 글로벌 혁신특구, 수소 클러스터 조성
- 국유림 산악관광 활성화, 가리왕산 산림형 정원 추진으로 강원의 자연을 국민 가까이
- 의료취약지역 의료접근성 제고, 강릉지역 물부족 해소를 위한 대체수자원 개발
정부는 3.11.(월) 오전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아홉 번째 민생토론회, “민생을 행복하게, 강원의 힘!”을 개최했다.
이번 민생토론회는 정부, 지자체, 강원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❶강원의 주력산업을 디지털, 바이오 첨단산업 기지로 재편하고, ❷청정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산악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❸도민이 어디서나 잘사는 행복한 강원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중심으로 강원지역 주민과 관계부처 담당자 간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정부는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도개선 필요성과 해결 방안을 토대로 강원을 새롭게 재도약시킬 수 있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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