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동맹 강릉시지회(지회장 김태형) 임원진은 11일(월) 강릉시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상보, 최찬원)를 방문하여 강남사랑 마을돌봄터 필요물품(쌀 12포, 총 84kg)을 후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강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우리동네 1촌 돌봄단 등 강남동 이웃 살피미를 통해 강남동 관내 한부모 및 저소득 취약가구의 안부 확인을 위한 방문 시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