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서장 정해영)는 27일‘선거경비통합상황실’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강화활동에 들어갔다. 이 기간에는 선거경비 상황 유지 및 선거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즉응태세 확립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경찰관계자는“주요인사 위해 또는 투표함 회송 방해 등 선거와 관련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이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