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무도하고, 무능 ․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도민과 함께 총선 승리하겠습니다.
(논평) 무도하고, 무능 ․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도민과 함께 총선 승리하겠습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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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를 하는 선거입니다.

과거로 퇴행할지,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짓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윤석열 정권 집권 2년, 잘했다면 집권여당 국민의힘에 투표하십시오.

윤석열 정권 집권 2년, 잘못했다면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해주십시오.

윤석열 정권 2년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후퇴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대파 한 단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대통령.

‘파테크’,‘반려대파’운운하며 전임 정부 탓을 하는 후안무치한 대통령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수사외압 핵심 피의자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도피시킨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권의 불통과 독선의 상징이 되어버린‘입틀막’신조어는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민은 물가 폭등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무지함과 무책임, 무능함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치솟는 물가에 더 살기 힘들어졌다는 도민여러분의 절박한 호소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무능한 정권을 견제하고 도민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민생을 일으켜 세울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추천한 유능한 후보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더 낮게 더 가까이 도민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무도하고, 무능 ․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도민과 함께 총선 승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