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야권의 막말·선동 정치에 국민의힘은 민생과 정의로 맞서겠습니다
(논평) 야권의 막말·선동 정치에 국민의힘은 민생과 정의로 맞서겠습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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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은 대한민국 국정을 농락하는 거대 야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막말과 선동 정치에 맞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 선거입니다.

대장동비리 등 다수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야당 대표, 입시 비리로 학교를 뒤집어 놓은 뻔뻔한 야당 정치인에 대해 정의를 실현하는 투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나라 빚으로 60조원이나 풀어놓고 또다시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산다”며 선심성 현금 지원을 공약하는 무책임한 매표 정치에 철퇴를 가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막말을 응징하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대통령에게 “무식한 양반”이라고…

한국정부에게 “왜 중국을 집적거리나. 그냥 ‘쎄쎄‘, 대만에도 ‘쎄쎄‘ 이러면 되지 뭐 자꾸 여기저기 집적거리냐” 라고…

총선 앞두고 “살만하면 2번을 찍든지 집에서 쉬라” 라고 국민을 갈라치고…

5.18 민주화 운동을 빗대어 “너 몽둥이로 뒤통수 때려 대가리 깨진 거 봤지. 조심해. 농담이야 농담”이라고…

현 정부를 비판하며 “무서운 의붓아버지”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는 계모”라며 재혼·입양 가정에 상처를 남기고도 묵묵부답이고…

특히 경기 북부 분도와 관련해 강원도를 ’전락의 대명사‘로 낙인찍어 놓고도 사과와 반성 없는 이재명 대표에게 강원도민이 유죄를 판결하는 선거여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오직 강원도민을 위한, 강원도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정책과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습니다.

강원도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에 ’강원도민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