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근남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20여명이 잠곡리 매월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4월 시작된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한켠에 겨우내 묵은 때를 벗기고 새생명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관계자는“우리의 작은 움직임으로 우리 지역이 청정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