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춘천, 원주의 민심은 이번 총선에서 무능 ․ 무책임 ․ 무대책의 윤석열 정권을 표로써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논평) 춘천, 원주의 민심은 이번 총선에서 무능 ․ 무책임 ․ 무대책의 윤석열 정권을 표로써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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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강원 춘천, 원주를 방문해서 국민의힘 후보자 지원 유세를 했습니다.

원주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불공정과 내로남불, 위선을 심판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의 불공정과 내로남불, 위선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오늘도 한동훈 위원장은 지원 유세에서 야당 대표를 향한 저주의 언어를 내뱉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이 말한 5천만의 언어가 저주의 언어입니까?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품격의 언어를 갖추십시오.

한동훈 위원장이 춘천, 원주를 접전지로 판단하고 지원유세를 왔겠지만, 헛걸음했습니다.

춘천, 원주의 민심은 이번 총선에서 무능 ․ 무책임 ․ 무대책의 윤석열 정권을 표로써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