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경찰서(서장 이은실)는 4. 4.(목) 육군 22사단과 민통선 내 민간인 관련 사건사고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핫라인 구성으로 봄철 민통선 내 민간인 임산물채취 신고시 상호 업무처리 방침 공유 및 주 1회 民·軍·警 공동체 치안 합동순찰대를 구성 불법행위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주민에 홍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