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내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논평)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내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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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운명을 좌우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일 끝난 재외선거 투표율이 20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41.4%)과 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율(23.8%)을 훨씬 뛰어넘는 62.8%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재외선거 투표율은 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한 재외동포의 간절함의 결과입니다.

연일 지속되는 고물가로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고, 경제는 무너지고 한반도의 평화마저 위기에 처했습니다.

물가를 잡아달라는 국민의 간절한 요구에 윤석열 대통령은 ‘875원 합리적 대파’로 응답했습니다. 무능・무책임・무대책의 3무(無) 윤석열 정권입니다.

그런데, 집권여당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우리 (윤석열)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으냐.”고 발뺌하더니, 이제 와서 ‘기회를 더 달라’‘일하고 싶다’읍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민생경제를 망쳐놓고 적반하장식으로 ‘야당 심판’을 주장합니다.

후안무치하고 뻔뻔한 집권여당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투표해야 바뀝니다.

투표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무도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생을 살리는 길은 오직 투표뿐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내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