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가 5일 오전 천곡동 동해문화원에서 사전투표을 마쳤다. 이 후보는 “동해·태백·삼척·정선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일할 준비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일해본 사람이 필요하다”라며 중앙무대에서 인정받은 정치력으로 동해·태백·삼척·정선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