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일 직전까지 결정 망설이는 유권자 설득에 주력할 것
- 허영 후보 , “ 골목 구석구석 ,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갈 것 ”
- 허영 후보 , “ 골목 구석구석 ,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갈 것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허영 후보가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본투표를 3 일 앞둔 7 일부터 선거운동 총력전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
6 일 종료된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국회의원선거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 춘천시에서도 32.1% 의 최종 사전투표율과 함께 , 4 년 전의 제 21 대 국회의원선거 당시보다 약 1 만 명이나 더 많은 춘천시민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춘천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이 드러났다 .
10 일 본투표를 앞두고 허영 후보는 “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께서 본투표에는 참여하실 수 있도록 남은 3 일 , 더욱 치열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겠다 ” 라고 각오를 다졌다 .
허영 후보는 “ 마지막 3 일 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춘천의 골목 구석구석 ,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갈 것 ” 이라며 , “ 더 큰 춘천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쳐 승리하겠다 ” 라고 힘주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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