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서장 유충근)는 오늘(8일) 2024년 첫 경찰관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유충근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해양경찰로서 초심을 잃지말고 주어진 임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동해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감(1명) △경비구조과 경감 추광현◇경위(1명) △수사과 경위 한우람◇경사(1명) △P-118정 경사 윤기백◇경장(7명) △1512함 경장 이승우 △임원파출소 경장 남보라 △기획운영과 경장 정은서 △306함 경장 황석진 △경비구조과 경장 천희민 △강릉파출소 경장 김길우 △P-118정 경장 김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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