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자유푸드뱅크(센터장 김진구)는 9일(화) 오후 2시 강남동주민센터에서 강남동 취약계층 주민 250가구를 대상으로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운영하여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제공하였다. 김진구 강릉자유푸드뱅크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복지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