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홍숙향)회원들은 11일(목)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한국남동발전영동에코발전본부와 함께 직접 담근 김치와 반찬(3종)을 관내 취약계층 60여 세대에 전달했다. 홍숙향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