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사관학원, 학업 성과 향상을 위한 디지털 교육 모델 개척
정율사관학원, 학업 성과 향상을 위한 디지털 교육 모델 개척
  • PR Newswire
  • 승인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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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인 도입을 통한 디지털 교육 모델 도입…

- 중하위권 학생 성적 및 입시 결과 역전을 위한 인터랙티브 및 온•오프라인 결합한 하이브리드 교육 서비스 제공

서울, 한국 2024년4월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학원이 편의점만큼이나 흔하다는 한국의 뜨거운 사교육 업계에서 혁신적인 성적 향상 비법으로 주목받는 학원이 있다. 바로 1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부천 정율사관학원이다. 정율사관학원은 도전과 성장을 겪어오며 궁극적으로는 교육의 질과 학생의 학업 성과를 향상시키는 질의응답형 및 온•오프라인 혼합형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정율사관학원이 학생들의 학습 방식과 교사의 수업 방식 양방에 혁신을 가져온 교육 기술 플랫폼 클래스인을 도입한 가운데, 클래스인은 3월 19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2차 '기술, 교육,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정율사관학원의 곽정율 대표는 1시간의 발표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선사했다. 그는 한국에서 정율사관학원이 어떻게 디지털 교육 모델을 활용하여 학습 성과가 부진한 학생들의 성적 및 입시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상하이 교육 포럼에서 곽정율 대표가 공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시장 동향과 과제

한때 번성했던 한국의 사교육 업계는 현재 치열한 경쟁과 학생들의 급변하는 선호도로 인해 갖가지 난관에 처해있다. 학원 수가 서울에서만 2만 4000개를 넘어서며, 학원들은 끊임없이 '학생 모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강생 유치 활동과 수업료 지불 방식이 월별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편화됨에 따라, 학생들을 새롭게 유치하는 동시에 기존 학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율사관학원의 전략적 전환

이렇게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정율사관학원은 기존 학원들이 대체로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중하위권 학생을 공략하는 쪽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매진함으로써, 성적 향상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기 학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여러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했는데, 기존의 교육 방식으로는 중하위권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이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이다.

클래스인을 통한 디지털 혁신

정율사관학원은 4년 전을 기점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방식'을 채택하여 학생들에게 태블릿을 지급하고, 디지털 학습 자료를 활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결정적으로 클래스인 플랫폼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로써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가 놀랄만큼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되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기존 교육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세분화된 피드백, 학생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수업, LMS등 클래스인의 다양한 기능들은 학생의 학습 경험과 교사의 교육 경험을 모두 혁신하며 정율사관학원이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이 가져온 다섯가지 변화

클래스인은 정율사관학원의 교육 방식에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

  • 수업 전달 및 학습 만족도: 클래스인의 통합으로 개인 맞춤형 피드백, 질의응답형 수업, 오답 토론 등의 수업이 가능해져 학생의 참여도와 이해도 향상
  • 신규 강사 대상 교육 시간 단축: 강사 교육을 효율화하여 실제 수업에 투입되기 전까지의 기간을 줄이고, 수업 효과를 향상 및 개선
  • 강의의 표준화와 커리큘럼 고도화: 클래스인의 모니터링 기능은 표준화된 교육 진행 방식을 촉진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
  • 하이플렉스(Hyflex) 교실을 통한 효율성 향상: 학생들의 수업 출석에 유연성 제공하여, 학생 참여도와 교사 복지가 함께 증가하여 새로운 교육 모델의 기반을 마련
  • 지리적 제한이 없는 학생 모집: 클래스인은 대치, 목동, 부천 등, 소위 '유명 학원가'라 불리는 지역 외에도 먼 거리에 위치한 학생들에게 수업을 제공할 수 있어, 위치와 무관하게 모든 학업 수준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택으로 자리매김 가능

학생 모집 및 모집 지역에 미치는 클래스인의 영향력

클래스인 도입 이후 정율사관학원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흥미로운 변화가 포착되었다. 첫째, 지리적으로 먼 도시에 위치한 학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둘째, 최근 신입생 모집 기간 동안 강남, 대치 지역에서도 처음으로 상담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신규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 중하위권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정율사관학원에서 해당 학생들과의 상담을 진행한 뒤 대치동에 소재한 대부분의 학원들은 주로 상위권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중하위권 학생들에게는 마땅한 선택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덧붙여 중하위권 학생들은 "나에게 딱 맞는 수업을 찾아 정율사관학원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반면, 대치, 평촌, 목동 등 많은 교육 자원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과 달리 교육 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도 정율사관 측으로 입학 상담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온∙오프라인 혼합형 강좌에 대한 별도의 마케팅 홍보를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학부모들의 홍보로 이미 많은 학생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현재 정율사관은 이러한 디지털 기반의 교육 시스템과 학부모들의 입소문들을 기반으로 더 넓은 지역의 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 격차 해소

클래스인이 제시하는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는 것이다. 정율사관학원은 디지털 기반 수업 전략을 통해 양질의 실시간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었던 먼 지역까지 학생 모집 범위를 확장할 수 있었다. 해당 지역의 학생들도 주요 학원가의 학생들처럼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공평한 경쟁의 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모든 학생들이 학업적 성취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을 얻게 되었다.

향후 전망과 지속적인 혁신

정율사관학원은 클래스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흐름에 적응하며 교육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디지털 교과서 및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교육에서 기술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가운데, 클래스인은 교육 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다

정율사관학원은 클래스인을 통해 학생과 교사 양측의 혁신적인 변화를 포착하고 실질적인 학습 성과와 입시 결과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정율사관학원을 혁신적인 교습법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에 새로운 교육의 방향과 표준을 앞당기고 있다. 기술로 인해 교육 현장이 끊임없이 혁신되는 가운데, 클래스인은 교육자와 교육 기관이 디지털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래스인의 부상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국내에서 교육에 대한 인식과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달라졌음을 의미한다. 정율사관학원은 클래스인의 서비스와 역량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흐름에 적응하며 새로운 교육의 기준을 재정의하여 계속해서 진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보도 문의:

Wayne Kim / Country Manager / ClassIn Korea / jungmoo.kim@classin.com

김정무 / 한국지사장 / 클래스인 코리아 / jungmoo.kim@classin.com

ClassIn 소개:

클래스인은 교육용SaaS 서비스로, 전세계 교실 환경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 교육, 그리고 하이브리드 교육까지. 다양한 학습 모델에 발맞춘 혁신적인 기능들을 통해, 교육자와 교육기관이 디지털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율사관학원 소개:

경기도 부천 소재의 정율사관학원은 "성적 역전, 입시 역전"을 모토로,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데 전념하고 있는 한국의 유명 교육 기관이다. 혁신과 우수성에 매진하며 한국 교육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