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래 교수(행정학 박사)는 4.19일(금) 오후 4시30분 동해시장애인 단기보호센터(센터장 김후수)에 책 400여권(5백만원 상당)을 기부 했다.
김창래 교수는 문화적 이탈 계층 및 빈곤 계층 에게 어둠을 밝히고자 현재까지 3,500여권(4,000만원 상당) 이상을 기부 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힘써 왔다.
김창래 교수는 “ 이 모든 것이 저 뿐만아니라 십시 일반 도와 주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 했다”며 겸손의 소회를 전했다.
다음 프로젝트는 운동기계 나눔 전달 계획을 소개 하는 김창래 교수는 열정적인 학문의 개척자이며 제자들에게는 존경을 주위에서는 약속을 실천하는 이 시대의 양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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