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바네사 메이, 쟈스민 시사회의 강렬한 연주
한국의 바네사 메이, 쟈스민 시사회의 강렬한 연주
  • 국제전문기자클럽(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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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화요일 오후 7시 YTN 뉴스퀘어에서 쟈스민 쇼케이스 진행-

꿈을 위한 마라톤을 도전 중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오는 2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YTN 뉴스퀘어에서 쟈스민 쇼케이스(시사회)가 진행된다.

프로젝트 후원사업을 진행하는 한류문화인진흥재단과 메노뮤직이 함께 쟈스민의 정규앨범 제작에 힘쓰고 있다. 정규앨범 제작은 크라우드펀딩으로 진행되며 4월 발매에 앞서 그녀의 폭넓은 음악 세계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대중들에 보여주고자 쇼케이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3년에 첫 디지털 싱글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포함하여 대중적인 곡들로 선별했으며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한 연주를 선보인다.

이번 시사회는 이동인구가 많고 감각적인 사람들이 집합하는 상암동 YTN 본사에서 무대를 감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