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이용완)는강릉 경찰에서는 동네 조폭에 대한 강릉 시민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빠른 신고와 피해자보호 및 면책에 대한 홍보전단지를 단오장에 나온 강릉 시민들에게 배포 했다.

경찰은안전한 강릉을 위해 “동네 조폭”을 반드시 근절 하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아직 까지도 지역 주민. 상인등을 상대로 상습적 사기, 갈취, 폭력을 행사하며 불안을 야기 하는 동네 조폭을 반드시 소탕 되어야 한다는 맘으로 경찰에서는 이들에 대한 특별단속(연중실시)하니 적극적인 신고로 안전한 강릉이 될수 있도록 협조 하여 달라는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강릉 단오장 내에서 “생활주변(동네조폭)폭력배 연중 단속이라는 프랭카드와 전단지 4000매를 강릉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강릉경찰은 현재까지 서민들을 상대로 보호비, 자릿세등 명목 금품징수 및 폭행 협박, 공공장소에서의 문신과시, 소란, 행패를 통한 불안감 조성, 영업방해, 금품갈취 목적의 폭행, 협박, 재물 손괴, 상습사기(무전취식, 무임승차)들에 대하여 연중 단속을 실시 한다는 캠페인을 실시하여 더 이상 동네 조폭으로 인한 강릉 시민들이 피해를 당하기만 하지 않고 신고를 하여 줄 것을 홍보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검거활동에 주력하여 범죄로부터 가장 안전한 “안심치안 강릉”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