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탄면 노인회(회장 김용덕)는 5월 4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30만원을 미탄감리교회 김성기 권사에게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