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20시27분경 동해시 삼화동 산 267, 무릉계곡 하늘 문 입구, 용추폭포 내려오다 날이 어두워 등산로를 잃어 하산하지 못한 요구조자 2명 권모(남/32세), 양모(여/31세)씨를 동해소방서 119구조대원의 신속한 출동으로 안전구조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