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북평면 꽃벼루길에서 여량면과 북평면 주민들이 만나 우정과 화합을 위한 칠월칠석 여량·북평면민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한마음 비빔밥 만들기와 줄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