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읍 아들바위 근처 해변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늘 (27일) 토요일 오후 2시 40분경 강릉시 주문진 소 돌 펜션 앞에 아들바위에 익수자 2명이 발생했으며 1명은 구조차 들어갔다가 탈진되어 자력 탈출했으며 1명은 해경이 구조 가까운 인근 병원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