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소리) 동해시, 청운초교 태권도 부의 현실,, 좀더 고민해 주십시요.
(독자소리) 동해시, 청운초교 태권도 부의 현실,, 좀더 고민해 주십시요.
  • 엔사이드편집국
  • 승인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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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학교, 태권도부 창설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어

 

청운초 태권도부는 7월전국대회에서 금1은1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현재 6학년 손효리학생은 국가대표입니다

현재 인원은 초등생14여명, 졸업생중에 광희중3명,북여중2명의 선수들이 방과후 청운초에서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리우올림픽 에서 자랑스런 강원의 아들 딸 들을 보시지 않았습니까?
국위선양의 주인공 들이였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어야할 어린학생들이 운동을 하기위하여 타지역 학교로 진학을
한다거나 운동을 포기해야할 지경입니다.

어린학생들이 훗날 이지역을 빛낼수 있는 꿈나무들인데, 학생들과 학부형님들의 소원은 큰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들이 이지역 중학교에서 운동을 할수있도록 중학교, 태권도부 창설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교육청관계자 창설중학교 교장님, 태권도협회 및 관계자분들의 관심이 코흘리고 자라는 어린꿈나무들을 살릴수가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동해시민 장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