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찰서(서장 이창형)는 9. 7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 따뜻한 말벗이 되어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설 종사자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창형 서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안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