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림면 소재 ‘한양건재’ 김일환 대표가 추석을 맞아 지난 9일(금) 3구 3탄 연탄보일러 14개를 기부했다. 기부된 보일러는 관내 저소득가정 14가구(각 리별 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일환 대표는 “주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가지고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