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 산신제 또 다른 문화제로 정착
무릉 산신제 또 다른 문화제로 정착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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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표축제인 무릉제 서막을 여는 산신제가 10월 7일(금) 오전 11시에 박완재 동해 부시장(초헌관),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정영교 삼화새마을금고 이사장(종헌관)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공적인 축제와 시민안녕 염원, 풍년을 기원하는 무릉제 산신제는 또 다른 문화행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